BMW 코리아, 플래그십 7시리즈에 파격 혜택… 최대 1,200만원 지원

이다일 기자 2026-07-03 15:00:03
BMW 코리아가 플래그십 세단 7시리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200만원 상당의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대대적인 프로모션에 나섰다. 다양해진 파워트레인 라인업과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을 앞세워 국내 수입 대형차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BMW 7시리즈는 압도적인 디자인과 차별화된 디지털 경험, 진보한 주행 기술을 바탕으로 럭셔리 세단의 방향성을 새롭게 제시하는 모델이다. 가솔린 740i xDrive를 비롯해 디젤 740d xDrive,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750e xDrive, 순수전기 i7, 고성능 i7 M70 xDrive에 이르는 폭넓은 라인업으로 파워트레인을 가리지 않고 일관된 럭셔리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층을 공략하고 있다.

최근에는 블랙 트림을 새롭게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외장 곳곳에 블랙 하이글로스 요소를 더해 보다 대담하고 강렬한 스타일을 원하는 고객들을 겨냥한 사양이다. 여기에 7시리즈 최상위 모델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맞춤형 주문 프로그램 'BMW 인디비주얼'을 통해 외장 색상과 인테리어 소재 등 최대 30만 개 조합의 개인 맞춤 옵션을 제공한다. 차량 출고 전 동일 시리즈 장기 시승과 BMW 엑설런스 클럽 멤버십 사전 혜택 등도 함께 마련돼 있다.

BMW 코리아가 럭셔리 클래스 고객 전용으로 운영하는 'BMW 엑설런스 클럽'은 7시리즈의 소유 가치를 뒷받침하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대표 혜택인 프랑스 칸 영화제 VIP 초청 프로그램은 매년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에게 레드카펫 워킹과 공식 상영회 참석, 럭셔리 클래스 시승, 최고급 호텔 숙박 등의 경험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럭셔리 호텔 투숙과 파인다이닝, 골프 라운딩, 프리미엄 건강검진,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서비스와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VIP 초청, 제주 럭셔리 클래스 렌터카·에어포트 서비스 등이 운영된다.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은 BMW 파이낸셜 서비스를 활용한 금융 지원이다. BMW 스마트 리스를 이용해 7시리즈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월 100만원씩 10개월간 총 1,000만원 상당의 리스료 지원 혜택이 돌아간다. 법인 판매 지원금 대상 고객이 운용리스 또는 렌트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최대 200만원이 추가돼 최대 1,200만원까지 혜택이 확대된다.

BMW 스마트 할부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월 50만원씩 4개월, 총 200만원 상당의 금융 지원이 제공된다. 여기에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BMW 밴티지' 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25만 BMW 코인도 함께 지급된다. 기존 BMW 엑설런스 클럽 회원이 신규 고객에게 7시리즈 구매를 추천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경우 추천인에게 30만 코인이 추가로 지급되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파워트레인별 맞춤 혜택도 눈에 띈다. 순수전기 모델 i7 구매 고객은 1년 무제한 충전카드 또는 월박스 충전기 설치 지원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전기차 전용 멤버십 'BMW i 소울메이트'를 통해 충전카드와 타이어 등 부품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750e xDrive 구매 고객에게는 25만원 상당의 충전카드가 지급된다.

고성능 모델 i7 M70 xDrive 구매 고객에게는 M 브랜드 팬들을 위한 축제 'BMW M FEST' 입장권과 각종 M 프로그램 쿠폰, BMW 밴티지 앱에서 사용 가능한 30만원 상당의 M 쿠폰 등이 포함된 'GEN M 프리빌리지' 혜택이 함께 제공된다.

오토캐스트 auto@autocast.kr
    경향신문과 세계일보에서 여행, 자동차, 문화를 취재했다. 한민족의 뿌리를 찾는 '코리안루트를 찾아서'(경향신문), 우리나라의 아름다움을 소개한 '아름다운 한국'(경향신문+네이버) 등을 연재했고 수입차 업계의 명암을 밝힌 기사로 세계일보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2017년에는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캐스트를 창간하고 영상을 위주로 한 뉴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