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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1
현대차에 따르면 HTWO 광저우는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 공업정보화국이 최근 발표한 광저우시 전략적 산업 클러스터 제1차 선도기업 및 촉진 기관에서 신에너지 및 신형에너지 저장 부문 수소에너지 분야 산업체인 선도기업에 등극했다. 특히 현대차그룹은 96개 기업 가운데 유일한 외자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산업체인 선도기업은 산업 공급망 강화와 산업 생태계 육성을 주도하는 핵심 기업에 부여되는 자격으로, HTWO 광저우는 기술 경쟁력과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 기여도를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HTWO 광저우는 향후 수소 산업 공급망 육성, 지역 산업 생태계 구축, 핵심 기술 협력 확대, 글로벌 교류 활성화 등의 역할을 주도적으로 수행한다. 뿐만 아니라 정부 정책 논의 및 산업 계획 및 국가 중대 산업 프로젝트 신청 및 구축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고, 혁신 연구개발과 산·학·연 협력체 구성 등 다양한 측면에서 중국 정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HTWO 광저우 최두하 총경리는 "이번 산업체인 선도기업 선정은 HTWO 광저우가 광저우시 수소산업 발전과 현지 협력 생태계 구축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중국 수소산업 발전과 생태계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하반기부터 중국 현지에서 본격 추진 예정인 ‘수소 에너지 종합 응용 시범 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현지 정부 및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중국 수소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수소 기술 성장 및 국내 수소 생태계 확대를 위한 노력 또한 지속해 글로벌 수소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골든 타임을 놓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한편, 광저우시는 신에너지 및 신형에너지 저장(수소 포함), 스마트 커넥티드카, 인공지능(AI), 반도체, 저공경제(Low-Altitude Economy)·항공우주, 바이오 등 14대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산업체인 선도기업 선정 및 육성 작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광저우시 수소에너지 산업 발전 계획(2019~2030년), 수소에너지 산업의 고품질 발전 가속을 위한 조치 등 정책을 지속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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