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11일 출시한 포터2 일렉트릭이 빠르면 연내 출고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국고 보조금과 서울시 지자체 보조금을 받을 경우 기본트림 기준 포터 디젤보다 저렴한 1360만원이다. 충전/유류비도 더 합리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 관계자는 12일 “포터2 일렉트릭의 연내 출고가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아직까지 현대자동차 각 딜러에 해당 차량 판
기아자동차가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3세대 K5를 12일 출시했다. 음성인식을 통해 가전제품을 조작하거나 차내 에어컨을 켜고 끄는 등 첨단 IT 기능을 대거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기아자동차는 3세대 K5를 가솔린과 가솔린 터보, LPi와 하이브리드까지 총 4개 파워트레인으로 출시했다. 가격은 2351만원부터 3335만원까지로 책정했다. 신형 K5는 외부의 디자인을 완전히 바꿨
현대자동차가 경상용 트럭 ‘포터’의 전기차 모델을 출시했다. 1회 충전으로 211km 주행하며 적재한 화물의 무게에 따라 주행 가능거리를 계산해 알려주는 기능도 탑재했다. 현대차는 기존 포터 유류비를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11일 현대자동차는 ‘포터2 일렉트릭’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포터2 일렉트릭은 완전 충전시 211km를 주행할 수 있다. 모터는 135k
롤스로이스모터카가 국내 소비자들을 위한 네 번째 공간으로 판교에 라운지를 공식 오픈했다. 브랜드의 고성능 라인업인 ‘블랙 배지’를 테마로 했다. 롤스로이스는 10일 경기도 판교에 ‘판교 라운지’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판교는 한국의 실리콘벨리로 부상하는 곳으로 현대적인 건축물이 줄지어 있는 곳이다. 판교 라운지는 롤스로이스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DS 오토모빌이 ‘DS 3 크로스백(DS 3 CROSSBACK)’을 10일 출시했다. DS 3 크로스백은 PSA 그룹의 새로운 플랫폼 CMP(Common Modular Platform)를 기반으로 만든 B세그먼트의 소형 SUV로, 국내에는 세 가지 트림으로 판매한다. 가격은 3945만원부터다. DS 3 크로스백은 독창적인 실내외 디자인이 특징이다. 3개의 LED 모듈과 15개의 독립적인 LED 모듈이 주행조건 및 도로상황에 따라 밝기와 각
지난 달 테슬라가 공개하며 독특한 디자인으로 전 세계를 경악케 했던 ‘사이버트럭’ 디자인이 사실은 한 구두회사의 콘셉트 디자인을 차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사실은 테슬라 관계자를 만나 취재하는 과정에서 나온 내용으로 실제 사이버트럭을 개발하면서 디자인 변경을 지시한 내용까지 포함됐다.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는 지난 달 22일(현지시간) 미국 로
테슬라가 지난 달 공개한 과격한 디자인의 자동차 ‘사이버트럭’이 공도에서 목격됐다. 이 차는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가 직접 운전한 것으로 자택 인근 식당에 가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이버트럭이 공도에서 달릴 수 있었던 것은 연구용 등록을 했기 때문으로 확인됐다. 이 차는 아직 판매를 하지 않으며 사이드미러 대신 카메라를 장착한 상태로 여러 가지 판매용 자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4일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일신홀’에서 ‘재규어 카 디자인 어워드 2019 (Jaguar Car Design Award 2-19)’의 최종 결선 및 시상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인 본 행사는 ‘모터스포츠 헤리티지를 이어온 재규어의 미래 레이싱카를 디자인하라’를 주제로 진행했다. 지난 6월 사전설명회를 시작으로 6개월간 진행된 이번
포드코리아가 6세대 익스플로러를 지난 11월 출시했다. 앞바퀴 굴림 기반이던 파워트레인을 뒷바퀴 굴림 기반으로 바꾼 것을 시작으로 디자인부터 차체까지 자세히 살펴보면 어느 곳 하나 바뀌지 않은 곳이 없다. 하지만 전체적인 디자인은 괴리감이 없다. 이미 익숙한 SUV의 전형과도 같은 C필러와 D필러의 디자인을 포함해 그간 익스플로러라고 인식하게 했던 요소들이 그대로
볼보가 미국에서 디자인하고 생산한 차. S60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시승했다. 의미가 남다르다. 스웨덴 브랜드 볼보가 미국에 공장까지 세우며 진출한 이유. 그리고 캘리포니아에 디자인센터를 만들고 차를 개발하는 이유. 모두 이곳에 있을 것이다. 미국 LA에서 지내며 볼보 S60의 시승을 결심한 이유다. 볼보는 2018년 6월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찰스톤에 첫 공장을 완공했
기아자동차가 SUV '셀토스'를 앞세워 세계 4위 자동차시장 인도 공략에 속도를 낸다. 기아차는 지난 5일(현지시각)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州) 아난타푸르에 위치한 인도공장에서 준공식을 열고 현지 전략형 RV 2개 모델을 2020년 신규 투입한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MPV, 소형 엔트리 SUV 출시를 통해 인도 고객들의 선호 차급 내에서 신규 수요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지난 2017년 10월
아우디가 A6의 8세대 완전변경모델의 디젤 모델인 ‘더 뉴 아우디A6 40 TDI (The new Audi A6 40 TDI)’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아우디는 지난 10월 신형 A6의 가솔린 모델을 우선 출시한 바 있다. 디젤 모델은 ‘A6 40 TDI’, ‘A6 40 TDI 프리미엄’ 두 가지로 선보인다. 두 라인 모두 2.0L 직렬 4기통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TDI) 엔진 및 7단 S 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최
현대자동차의 신형 쏘나타 N라인이 외신을 통해 알려졌다. 해당 차량은 위장막을 두른 채로 등장했는데 외신은 이 차를 현대자동차에게 받아 자세한 내용까지 전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 내용에는 이 차의 시승 소감을 제외한 실내 디자인까지 세부적으로 표시하고 있어서 이른바 ‘몰래’ 찍었다고 밝히기엔 너무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촬영한 것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기운이 감도는 11월의 미국 캘리포니아. 한국에서 챙겨온 얇은 재킷을 여며 입고 캘리포니아주 카마릴로에 위치한 볼보자동차의 위성 디자인 센터(satellite studio)를 찾았다. 볼보자동차의 한국인 디자이너 이정현 씨를 만나기 위해서다. 오전 11시, 띄엄띄엄 세워진 익명의 건물을 지나 내비게이션이 가리키는 곳에 멈춰 섰다. 표지판 하나 없는 깔끔하고 반
메르세데스-벤츠가 내년 출시를 앞둔 7세대 신형 S클래스에 V12 엔진을 유지한다. 점점 엄격해지는 환경 규제에 따라 대배기량 엔진을 단종, 배기량을 줄이고 효율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플래그십 세단에는 12기통 엔진을 유지하겠다고 밝힌 것. 2일(현지시각) GT스피리트 등 외신에 따르면 다임러 최고경영자 올라 칼레니우스(Ola Kallenius)는 이달 1일 열린 광저우오토쇼에서 “차
기아자동차가 3일 상품성을 강화한 2020년형 레이를 출시했다. 신차는 전방충돌 방지보조(FCA), 차로이탈 방지보조 (LKA), 운전자 주의경고 (DAW) 등 첨단 지능형 주행안전 기술 (ADAS)을 묶은 ‘드라이브 와이즈’ 옵션을 전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프로젝션 헤드램프와 LED 콤비네이션 램프, 블랙 럭셔리 알로이 휠 등이 포함된 ‘스타일 패키지&rsqu
아우디 코리아는 2일 브랜드의 플래그십 대형 세단 ‘더 뉴 아우디 A8 L 55 TFSI 콰트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해 세계 시장에 출시했지만 한국에는 올해 처음으로 등장했다. 신차는 다이내믹한 성능, 넓어진 실내 공간과 플래그십의 안락함,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적용한 아우디의 미래를 보여준다. 특히 아우디 A8은 2018년 출시 이후 ‘월드 카 오브 더 이어(WCOTY)&rs
연말 법인차 수요를 두고 자동차 시장의 경쟁이 가속화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가 그랜저의 부분변경 모델을 지난 달 19일 출시한데 이어 기아자동차는 K7의 상품성을 강화한 트림을 12월 2일 발표했다. 이들 모두 2.5리터급 대기업 임원 시장을 노리는 차종이다. 기아자동차는 K7의 탄생 10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트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2.5리터 가솔린 모델에 고객 선호도가 높
일본산 불매운동 여파로 움츠러들었던 일본 자동차 브랜드가 활동을 재개하고 있다. 거센 불매운동과 판매량 급감으로 중단했던 판촉, 서비스 홍보 활동을 서서히 시작한다. 2일 토요타, 인피니티 등 일본차 브랜드는 연말맞이 서비스 캠페인을 비롯해 각종 프로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토요타 코리아는 2일부터 오는 21일까지 토요타 딜러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비 세이
SUV가 대세를 이룬 시장. 우리나라 자동차 수출의 효자 시장,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를 위한 차를 선보인 시장. 바로 미국이다. 올해 미국의 자동차 추세를 살펴보기에 LA 오토쇼는 적격이다. 1월 개최하던 디트로이트모터쇼가 6월로 옮기면서 연말에 열리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앞으로의 1년을 점치게 됐다. 올해 LA 오토쇼에 현대차그룹은 미래의 SUV와 당장 판매할 SUV를 내놨다.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