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리뷰

BMW VIP만 초대받는 행사...'BMW 엑설런스 라운지'

BMW VIP만 초대받는 행사...'BMW 엑설런스 라운지'

서울 강남. 성수대교 남단의 서울옥션 강남은 들어가는 입구부터 색다르다. 무려 지하 4층까지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고 한 번 더 계단을 내려가야 무대가 나온다. 오늘 무대에는 BMW의 i7이 올라갔다. 28일 BMW코리아의 초청으로 ‘BMW 엑설런스 라운지’를 방문했다. 이곳은 BMW코리아가 자사 고객 가운데 7시리즈, 8시리즈, X7 등 플래그십 모델을 구입한 고객을 위해 마련
이다일 기자 2024-05-28 17:44:21
[시승기] 장거리 여행자들을 위한 새로운 동반자, 두카티 멀티스트라다 V4 랠리

[시승기] 장거리 여행자들을 위한 새로운 동반자, 두카티 멀티스트라다 V4 랠리

두카티의 상징은 고성능 스포츠 모터사이클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이 잘 닦인 아스팔트 도로나 트랙을 빠르게 달리는 모습을 상상한다. 실제로도 두카티는 해당 장르에서 강점을 보인다. 모터사이클 레이스의 최고봉인 모토GP에서의 활약이 그런 사실을 증명한다.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두카티는 다른 장르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두카티 유일의 듀얼퍼포스 모터
오토캐스트 기자 2024-05-14 18:37:52
[시승기] 스펙터, 전기차가 아닌 롤스로이스다!

[시승기] 스펙터, 전기차가 아닌 롤스로이스다!

오랜 기간, 롤스로이스에게 전기차는 유산과도 같은 존재다. 찰스 스튜어트 롤스는 "전기차는 완벽한 무소음인 동시에 깨끗하다. 냄새도 진동도 발생하지 않는다"며 미래를 예견했고, 프레드릭 헨리 로이스 역시 발전기와 전기모터 등을 제작한 전기공학자였기 때문이다.어쩌면 두 창업자에게 전기차는 또 하나의 지향점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들이 구현한 유령과도 같은 압도적
신승영 기자 2024-04-15 17:00:27
[국밥기행] #1 어머니의 김치뭇국을 생각하며 쉰의 나이에 혼자 떠나는 여행

[국밥기행] #1 어머니의 김치뭇국을 생각하며 쉰의 나이에 혼자 떠나는 여행

글・사진=양승덕에디터=이다일국밥 기행을 써보고 싶다고 생각한 건 쉰의 나이를 바라보는 사십 대 후반 즈음이었다. 가장으로서, 배나온 부장급 직장인으로서, 세월의 무게가 느껴졌고 어디로 훌쩍 떠나고 싶었던 나이였다. 2017년 연말 가까스로 아내의 허락을 받고 2박3일간 떠났던 국밥 여행이 시작이었다. 처음엔 남자 혼자 떠나는 여행이 좋았다. 고속버스 유리창 바깥으로
이다일 기자 2024-02-14 19:48:09
[시승기] 내연기관의 정점 1.2 가솔린 엔진 푸조 3008...매력있네

[시승기] 내연기관의 정점 1.2 가솔린 엔진 푸조 3008...매력있네

내가 아는 푸조는 이렇다. 날렵한 핸들링과 작은 차체에도 매우 실용적인 실내공간. 그리고 처음 보는 이의 눈을 사로잡는 실내 디자인을 가졌다. 사람과의 접점도 훌륭해서 다른 브랜드의 자동차 보다 작은 운전대는 날렵한 자동차를 더 날렵하게 느끼게 만들고 그 위로 올려다보는 계기반은 실용과 심미적 디자인을 합한 무엇인가를 만들었다. 푸조가 변하고 있다. 쉽게 말하
이다일 기자 2023-12-28 14:00:28
[시승기] BMW i7 M70, 시대가 바뀌어도 운전의 즐거움은 멈추지 않는다

[시승기] BMW i7 M70, 시대가 바뀌어도 운전의 즐거움은 멈추지 않는다

'BMW그룹 내 모든 순수전기차를 통틀어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BMW가 뉴 i7 M70 xDrive(이하 i7 M70)를 소개하는 첫 문구다. 올 초 경험했던 뉴 i7 xDrive 60(이하 i7 60)도 기대 이상으로 감탄을 금치 못한 바 있다. 그렇다면 과연 i7 M70은 얼마나 더 좋다는 걸까. 예상과 달리 호텔 앞에서 이뤄진 i7 M70과의 첫 만남은 비행 내내 달아올랐던 마음을 빠르게 가라앉혔다. 멀리서도 압도적인
신승영 기자 2023-11-30 14:55:48

"EV9 유리 떨림..비슷한 모든 차에서 나오는 현상" 기아 공식 입장 밝혀

기아가 EV9의 유리 떨림 현상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기아는 지난 주 EV9 시승행사에서 앞유리 떨림 현상을 지적한 오토캐스트의 질의에 형태가 비슷한 다른 차종에서도 발생하는 현상이라는 입장을 26일 밝혀왔다.EV9의 유리 떨림 현상은 시속 90~160km/h 사이에서 뒷 유리를 완전히 개방한 뒤 대각선 방향의 운전석이나 조수석 유리를 열면 창문이 심하게 떠는 현상을 말한다.
이다일 기자 2023-06-26 09:06:25
[시승기] ‘스포츠와 클래식의 절묘한 조화’ 두카티 스크램블러 1100 트리뷰토 프로

[시승기] ‘스포츠와 클래식의 절묘한 조화’ 두카티 스크램블러 1100 트리뷰토 프로

언제부턴가 클래식 모터사이클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 인기 비결은 다양하다. 대표적인 방법은 클래식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다. 클래식한 디자인은 유지하되, 현대적인 디테일을 더하거나 최신 전자장비 등을 얹는 방식으로 변화를 꾀했다. 그래서 클래식을 좋아하는 쪽과 최신 유행을 쫓는 쪽, 모두를 만족시키고 있다. 두카티 스크램블러 라인업이 바로 이런 방식의 좋은
오토캐스트 기자 2023-06-02 14:15:19
[시승기] 두카티 역사에 존재하지 않던 새로운 모터사이클 ‘데저트 X’

[시승기] 두카티 역사에 존재하지 않던 새로운 모터사이클 ‘데저트 X’

지금껏 두카티 역사상 데저트 X와 같은 존재는 없었다. 디자인, 목적, 구성 등 모든 면에서 그렇다. 그만큼 데저트 X는 독보적이다. 두카티란 브랜드 영역을 넘어 모터사이클 전체를 놓고 봐도 마찬가지다. 두카티라면 으레 날카롭고 날렵한 디자인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데저트 X는 다르다. 매끈하고 우아하다. 데저트 X의 디자인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뉴트로 스타일이다. LED DRL
오토캐스트 기자 2023-03-24 15:38:34
예상을 깨는 스포츠 투어러, KTM 1290 슈퍼듀크 GT

예상을 깨는 스포츠 투어러, KTM 1290 슈퍼듀크 GT

대부분의 모터사이클은 어느 정도 예상이 가능하다. 물론, 이런 예상은 모두 기존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뤄진다. KTM의 스포츠 투어러, 1290 슈퍼듀크 GT도 마찬가지다. 직접 타보기 전까지 단순히 1290 슈퍼듀크 R의 투어 버전일 거라고 생각했다. 매섭다 못해 살벌한 기운까지 느껴지는 슈퍼듀크 R의 특성을 한층 부드럽고 편안하게 가다듬었을 것이라고 예상했었다. 당연하다. 일
2022-11-28 14:53:37
장거리 모험과 여행의 든든한 지원군, 허스크바나 노든 901

장거리 모험과 여행의 든든한 지원군, 허스크바나 노든 901

허스크바나 노든 901은 지향점이 뚜렷하다. 어드벤처 투어링이란 장르에 맞게 거친 모험과 장거리 여행에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같은 평가는 옵션으로 제공되는 알루미늄 케이스 세 개에 짐을 가득 싣고 840km에 달하는 긴 여정을 마친 뒤 확신했다. 사실 노든 901의 이 같은 특징은 태생적 배경을 고려하면 굉장히 인상적이다. 노든 901은 기본적으로 KTM 890 어드벤처 시리즈
2022-11-05 10:00:02
[여행시승기]

[여행시승기] "배가 끊겨도 마음이 편하더라" 온가족 캠핑카 타고 섬에 고립된 이야기

차박이 대세라더라. 코로나로 캠핑이 뜬다더라. 이런 이야기를 차치하고라도 캠핑카는 궁금했다. 아이들이 좋아하기 때문이다. 초등학교와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은 캠핑카에서 하루 자는 것이 매우 의미 있는 일처럼 여겼다. 특히, 이층 침대를 펼치는 순간 빠르게 사다리를 타고 오르는 모습에서는 ‘이 맛에 캠핑 다니겠구나’라는 생각도 들었다. # 1톤 포터를 기반
이다일 기자 2022-08-18 15:30:11
[르포] 내년 출시 쉐보레 소형 CUV에도 적용한 품질 노하우…美서 호평, 부평공장 품질 관리 현장

[르포] 내년 출시 쉐보레 소형 CUV에도 적용한 품질 노하우…美서 호평, 부평공장 품질 관리 현장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7월 말. 한국지엠의 부평공장을 찾아갔다. 10년 이상 자동차를 취재한 기자에게도 항상 올 때마다 낯선 풍경을 보여주는 곳. 아파트 숲 한 가운데 위치한 자동차 공장이다. 사실 공장뿐만이 아니다. 이곳에는 한국지엠의 주요 사무 시설도 함께 있다. 사장, 부사장, 홍보실 등등 회사 대부분의 부서가 이곳에 있다. 더 중요한 사실은 연구와 개발, 품질 관리
이다일 기자 2022-08-04 18:30:54
완성도 높은 주행 성능, 아쉬운 재미. BMW S 1000 R

완성도 높은 주행 성능, 아쉬운 재미. BMW S 1000 R

BMW 모토라드의 S 1000 R은 슈퍼스포츠 모터사이클 S 1000 RR의 네이키드 버전이다. 이 말은 곧 두 모터사이클이 프레임, 엔진, 섀시의 거의 모든 부분을 공유한다는 뜻이다. 그 사실은 디자인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S 1000 RR의 카울을 일부 벗겨내고 R 1250 R, F 900 R 같은 BMW 모토라드의 네이키드 라인업에 쓰이는 헤드램프를 더해 완성한 디자인이 딱 지금의 S 1000 R이다. 여기서 끝이 아
강명길 기자 2022-06-13 10:31:37
자동변속기 적용한 어드벤처 바이크, 혼다 아프리카 트윈 어드벤처 스포츠 ES DCT

자동변속기 적용한 어드벤처 바이크, 혼다 아프리카 트윈 어드벤처 스포츠 ES DCT

사실 마음에 들지 않았다. 혼다의 어드벤처 모터사이클, CRF1100L 아프리카 트윈 어드벤처 스포츠 ES DCT(이하 아프리카 트윈)에 6단 듀얼클러치 변속기가 들어갔다는 사실이 말이다. 자동차라면 모를까 모터사이클에 자동변속기라니. 영 탐탁치 않았다.하지만 그 생각은 2박 3일 동안 아프리카 트윈과 약 1100km의 여정을 보내며 완전히 달라졌다. 혼다가 클러치 조작을 통한 오프로드
강명길 기자 2022-05-10 11:12:15
두 얼굴의 스포츠 투어러, 스즈키 GSX-S1000GT

두 얼굴의 스포츠 투어러, 스즈키 GSX-S1000GT

스즈키의 새로운 스포츠 투어러, GSX-S1000GT는 시장에서 독보적인 존재다. 이유는 여러 가지다. 디자인, 성능, 실용성, 그리고 가격까지 두루 만족하기 때문이다. 어느 한 영역을 극단적으로 추구하지 않지만 여러 영역에서 평균 이상의 실력을 보여준다. 그 결과, GSX-S1000GT 한 대로 두 장르를 맛볼 수 있다. 투어러라는 주 목적에 맞게 유유자적 편하게 달리다가 라이더가 원하는 순
강명길 기자 2022-04-13 16:53:21
온로드 장거리 투어에도 진가를 발휘하다 KTM 890 어드벤처 R

온로드 장거리 투어에도 진가를 발휘하다 KTM 890 어드벤처 R

어드벤처(Adventure). 명사로는 모험을 뜻하고, 동사로는 위험을 무릅쓰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그래서 일부 모터사이클은 모델명에 어드벤처라는 단어를 포함시키곤 한다. 위험을 무릅쓰고서라도 어디든 모험을 떠나겠다는 의지의 표현인 것일까. 대표적인 게 KTM 890 어드벤처 R이다. 890 어드벤처 R은 미들급 듀얼퍼포스 모터사이클에 속한다. 그리고 동급에서 가장 강력한 오프로
2022-03-04 11:22:55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이 600만 원?” 쉐보레 트레버스 하이컨트리 시승기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이 600만 원?” 쉐보레 트레버스 하이컨트리 시승기

7~8인승 대형 SUV 시장은 자동차 제조사들이 눈독을 들이는 시장이 아니었다. 특히 국내 시장에서는 더욱더 그랬다. 소위 말해 안중에도 없는 그런 시장이었다. 그만큼 시장도 작고 수요도 적었다. 하지만 SUV 열풍은 관심이 적은 대형 SUV 시장까지 번졌고, 코로나19라는 시대적인 변화가 더해지면서 레저 활동을 위한 공간 넓은 SUV가 각광을 받고 있다. 쉐보레 트래버스는 북미 시
2022-02-14 11:24:01
연비는 20.8km/L, 공간은 스포티지급? 기아 신형 니로 시승기

연비는 20.8km/L, 공간은 스포티지급? 기아 신형 니로 시승기

처음 2세대 니로를 접한 건 니로 디자인의 기반이 되는 하바니로 콘셉트였다. 미래지향적인 모습과 도어와 펜더, 테일게이트의 볼륨감이 어우러져 상당한 기대감을 주었다. 사실 1세대 니로는 생김새가 조금 밋밋했다. 게다가 니로 디자이너들은 도어도 일반적인 형식이 아닌 버터플라이 도어를 선택했다. 물론 이렇게 출시되진 않겠지만 디자이너들이 니로 디자인을 가지고 다
2022-01-30 09:00:02
“눈 오는 날에 폴스타 2를 타면?” 국내 첫선 보인 전기차 폴스타 2 시승기

“눈 오는 날에 폴스타 2를 타면?” 국내 첫선 보인 전기차 폴스타 2 시승기

지난 1월 18일 폴스타가 폴스타 2의 출시 행사를 가졌다. 폴스타 2는 지난 12월에 있었던 브랜드 론칭 때 출시 날짜를 예고하며 사람들의 기대감을 한몸에 받은 모델이다. 많은 사람이 볼보와 별반 다를 게 있겠냐는 반응을 보이던데 나 역시도 마찬가지였다. 폴스타 2는 볼보 XC40의 밑바탕이 되는 CMA 플랫폼을 변형해서 사용한다. 그래서 2016년 공개된 볼보 40.2 콘셉트와도 상당히
2022-01-24 14: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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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모빌리티쇼,

부산모빌리티쇼, "제발 좀!"

2024 부산모빌리티쇼가 1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넥스트 모빌리티, 세상의 중심이 되다'를 주제로 내걸고,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