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스 베르스타펀, 루이스 해밀턴 꺾고 F1 월드 챔피언 등극 레드불 소속 막스 베르스타펀이 아부다비 그랑프리에서 루이스 해밀턴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하며 월드 챔피언에 등극했다. 지난 12일(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 위치한 야스 마리나 F1 서킷에서 진행된 2021 F1 월드 챔피언십 22라운드에서 막스는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승리를 기록했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해밀턴에게 1위 자리를 넘겨줬지만 마지막 한 바퀴 2021-12-13 11:55:48
BYD 씨라이언 7, 사전 계약 1000대 넘겨...보조금 전 구매에 180만원 자체 지급 BYD코리아가 세번째 전기차 씨라이언 7을 출시하면서 국내 판매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지난 8월까지 아토3와 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