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데이토나 SP3, 파리서 가장 아름다운 슈퍼카로 선정 페라리 데이토나 SP3가 제37회 파리 국제 자동차 페스티벌에서 ‘2022년 가장 아름다운 슈퍼카’로 선정됐다. 매년 개최되는 본 행사는 자동차 업계의 영향력 있는 인물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에 의해 디자인과 미적 아름다움이 높은 스포츠카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참고로 지난 2019년에는 또 다른 페라리의 아이코나 시리즈, 몬자 SP2가 가장 아름다운 슈퍼카로 2022-02-03 09:53:41
BYD 씨라이언 7, 사전 계약 1000대 넘겨...보조금 전 구매에 180만원 자체 지급 BYD코리아가 세번째 전기차 씨라이언 7을 출시하면서 국내 판매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지난 8월까지 아토3와 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