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네시 튜닝, 최강의 글래디에이터 막시무스 1000 출전! 지프가 새롭게 출시한 글래디에이터 픽업 트럭이 꽤나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의 고성능차 튜닝 전문 업체 헤네시는 글래디에이터를 기반으로 한 최고의 출력, 최강의 퍼포먼스를 갖춘 막시무스 1000 모델을 내놨다. 차량의 이름에서 추측해볼 수 있듯이 막시무스는 1000마력을 낸다. 슈퍼차저 6.2리터 헬켓 V8 엔진을 글래디에이터에 탑재했고 ECU, 연료 시스템과 스테일리스 배기 2019-05-30 21:50:29
BYD 씨라이언 7, 사전 계약 1000대 넘겨...보조금 전 구매에 180만원 자체 지급 BYD코리아가 세번째 전기차 씨라이언 7을 출시하면서 국내 판매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지난 8월까지 아토3와 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