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 판매량↑' 르노코리아, 세닉·오로라2로 라인업 확대 나선다
2025-03-18

서울시가 9월 한강버스의 정식 취항을 앞두고 7월부터 시민 대상 체험 운항을 시작한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24일부터 1차 탑승 체험 참가자를 모집한 바 있다. 시민 체험탑승은 오는 8월 30일까지 매주 화·목·토요일 3일간 여의도, 뚝섬, 잠실 방면으로 진행한다. 화·목은 14시와 19시 각각 운행하며, 토요일에는 14시에 1회 운행한다. 현재 7월 1~2주차 탑승 체험은 마감됐으며, 오는 2일 오전 10시부터 7월 3~4주차 탑승 신청이 시작된다. 참가비용은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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