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코리아, Q8 e-트론·A7 PHEV 등 올해도 전동화 체제 박차

신승영 기자 2023-01-18 18:30:32


아우디코리아가 브랜드 비전을 담은 신년 계획을 18일 발표했다.

아우디코리아는 작년 한 해 총 2만1402대를 판매하며 수입차 3위 자리를 지켰다. 2023년에는 견고한 전동화 전략을 바탕으로, 서비스 네트워크 확대 및 개선과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

올해 아우디코리아는 Q8 e-트론과 Q8 스포트백 e-트론을 출시한다. 신차는 배터리 및 충전 성능을 한층 강화해 프리미엄 전기차의 기준을 높인다. 

이와 함께 A7 PHEV 모델을 추가해 보다 다양한 전동화 라인업 구축에 나선다. 더불어 Q2 부분변경 모델과 S8 롱 휠베이스 모델, SQ7 및 RS3 등 감각적이고 다이내믹한 신차를 선보인다. 

더불어 내ž외장 색상 및 가죽 패키지 등을 선택할 수 있는 익스클루시브 모델 라인업을 확대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통해 보다 다양한 모델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어 2023년 말까지 총 14곳의 고전압 배터리 수리가 가능한 서비스센터를 확보할 방침이다. 전문 서비스 인력도 전기차 수리 테크니션 HVT는 158명까지, 고전압 전문가 HVE는 28명까지 늘린다.

아우디코리아 임현기 사장은 “프리미엄 모빌리티 브랜드로서 고객들에게 다양한 모델 라인업과 지속적으로 진보해 나가는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아우디의 글로벌 전동화 전략 아래 한국에서도 대 고객 서비스의 여러 부분을 개선하고 내실을 다져,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의 초석을 다지는 한 해로 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승영 sy@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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