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3년 뒤 완전 자율주행’에 2조 투자...앱티브社와 합작법인 설립 현대자동차 그룹이 앱티브(Aptiv)사와 공동으로 미국 현지에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글로벌 자율주행 분야의 선점을 노린다. 앱티브 사는 자율주행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회사다.현대자동차는 23일 미국 뉴욕에서 앱티브와 합작회사 설립 계약에 도장을 찍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현대자동차그룹과 앱티브는 동일한 지분을 보유하며 동수로 구성한 이사회 2019-09-24 12:20:38
BYD 씨라이언 7, 사전 계약 1000대 넘겨...보조금 전 구매에 180만원 자체 지급 BYD코리아가 세번째 전기차 씨라이언 7을 출시하면서 국내 판매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지난 8월까지 아토3와 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