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신형 타이칸, 가장 빠른 전기 스포츠카 등극
포르쉐 AG가 신형 타이칸으로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서 전기차 부문 랩 타임 신기록을 달성했다.포르쉐 개발 드라이버 라스 케른(Lars Kern)은 신형 타이칸으로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에서 7분 7.55초의 랩 타임 신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2022년 8월 퍼포먼스 패키지를 장착한 타이칸 터보 S 스포츠 세단으로 세운 기록보다 26초 빠르다. 라스 케른은 "타이칸과 나 자신을
강명길 기자 2024-01-03 10: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