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전기차 디자인 방향성 제시한 현대 '프로페시' 콘셉트 공개 현대자동차는 3일 새로운 EV 콘셉트카 ‘프로페시(Prophecy)’를 공개했다. 이 콘셉트카를 통해 현대차는 전동화를 통한 새로운 고객경험과 미래 비전을 선보였다. 프로페시는 차체 표면의 엣지를 최대한 생략하고 매끈한 실루엣과 볼륨을 강조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공기역학적 효과를 극대화하고 미래 전기차 디자인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 통합 스포일 2020-03-03 18:33:43
역대 가장 다루기 쉬운 파니갈레의 등장, 두카티 뉴 파니갈레 V2 S 두카티 스포츠 모터사이클의 엔트리 모델, 파니갈레 V2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뉴 파니갈레 V2 S로 국내에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미국에 31조 투자...트럼프 "관세 안내도 돼" 현대차그룹이 올해부터 2028년까지 미국에서 자동차, 부품 및 물류, 철강, 미래 산업 등 주요 분야에 210억 달러(약
'테슬라보다 빠르다!' BYD, 5분 충전에 400km 가는 '슈퍼 e-플랫폼' 출시 BYD가 5분 충전으로 400km 주행이 가능한 '슈퍼 e-플랫폼'을 발표했다. 슈퍼 e-플랫폼은 세계 최초로 승용차에 1000V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