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1서 의지 다진 LG전자-마그나, “EV 부품 시장 선도할 것”
지난달 LG전자와 마그나가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결정한 데 이어 세계 최대 IT 가전 박람회 ‘CES 2021’에서 전기차 시장에서의 협력 의지를 다졌다. 지난 11일(현지시각) 온라인으로 열린 ‘CES2021’에서 마그나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스와미 코타기리(Swamy Kotagiri) 마그나 CEO, 권봉식 LG전자 CEO가 등장해 전기차 시장을 가속화하고 업계 최고의 부품 공급업체가 되겠
이다정 기자 2021-01-12 10:48:41